Lecture 3 - 단순 받침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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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ds: 1,014
  • Pages: 18
받침 읽기 When the consonant used as last consonant( 받침 ), only 7 representative sound will be pronounced.

받침 읽기 1) ㄱ , ㄲ , ㅋ → ㄱ 국[국] 책 가족 취직 약 밖[박] 깎다 섞다 꺾다 솎다 부엌 [ 부억 ] 동녘 저녁녘 새벽녘 *** 국[국] 국에 [ 구게 ] 국을 [ 구글 ] [ 구기 ] 책[책] 책을 가족 가족이 약속 [ 약쏙 ] 약속으로 [ 약쏘그로 ] 을 밖[박] 밖에 밖으로

국이

약속

2) ㄴ → [n] 손[손]

산 돈 문 신문 지진 수건 준비 연구

*** 손[손] 산[산] 돈[돈] 문[문] 인간 [ 인간 ] 신문 [ 신문 ] 신다 [ 신따 ]

손이 [ 소니 ] 산에 [ 사네 ] 돈을 문으로 인간에게 신문에서 신어서

한문 문제

손을 [ 소늘 ]

3) ㄷ , ㅅ , ㅆ , ㅈ , ㅊ , ㅌ , ㅎ → ㄷ 믿다 [ 믿따 ] 싣다 옷[옫]

닫다



있다 [ 읻따 ] 샀다

굳다

낫 갔다

얻다

벗다 왔다

웃다 썼다

낮[낟]

잊다

늦다

맞다

젖다

낯[낟]







쫓다

밭[받]







뱉다

*** 믿다 [ 믿따 ] 닫다 [ 닫따 ] 옷[옫] 웃다 [ 욷따 ] 있다 [ 읻따 ] 갔다 [ 갇따 ] 낮[낟] 늦다 [ 늗다 ]

믿으니 [ 미드니 ] 닫아서 [ 다다서 ] 옷이 [ 오시 ] 웃어서 [ 우서서 ] 있으면 갔으니까 낮에 낮은 늦으면

꽃[꼳] 쫓다 [ 쫃따 ]

꽃으로 쫓았으나

꽃이

끝[끋] 뱉다 [ 밷따 ]

끝에서 뱉으니

끝으로 뱉어요

믿어요 닫아요 웃을 웃어요 있어요 갔어요 늦어요

쫓아요

4) ㄹ → [l] 달[달]

물 얼굴 내일 길

팔 지하철 일기 굴비

구 *** 달[달] 달을 [ 다를 ] 물[물] 물에 얼굴 [ 얼굴 ] 얼굴이 수술 [ 수술 ] 수술을 팔월 [ 팔월 ] 팔월에 지하철 [ 지하철 ] 지하철에는 팔다 [ 팔다 ] 팔아서

수술 살

5) ㅁ → [m] 마음 [ 마음 ] *** 봄[봄] 감[감] 김[김] 남[남] 마음 [ 마음 ] 바람 [ 바람 ] 심다 [ 심따 ]

감 봄 김 바람 심다 담배 침대 남자 감기 감다

봄에 [ 보메 ] 감을 김으로 남에게 마음에 바람이 심어서

6) ㅂ , ㅍ → ㅂ 집[집] 앞[압]

밥 숲

법 짚

입구 잡지 접시 돕다 잎 옆집 덮개 엎다

*** 집[집] 집에 법[법] 법이 일곱 [ 일곱 ] 일곱에서 으니까 짚[집] 앞[압] 숲[숩] 옆[엽]

짚으로 앞에 숲에서 옆에

밥[밥] 밥을 삽[삽] 삽으로 업다 [ 업따 ]



7) ㅇ → [ŋ] 강[강]

방 강당 시장 공항 야망 당장 여성 성경 사랑방 명동

*** 강[강] 방[방] 공[공] 야망 [ 야망 ] 시장 [ 시장 ] 공항 [ 공항 ] 강당 [ 강당 ]

강에 방에서 공으로 야망이 시장에 공항으로 강당은

1) 각 , 밖 , 부엌 , 곡 , 국 , 독 , 복 , 닦 3) 눈 , 언니 , 한국 , 논 , 단 , 돈 , 문 , 분 5) 듣다 , 있다 , 밑 , 히읗 , 곧 , 옷 , 닻 , 솥 , 낫, 낮, 낯 7) 쌀 , 가을 , 딸기 , 길 , 실 , 말 , 글 , 잘 9) 봄 , 김치 , 남산 , 감 , 담 , 밤 , 솜 , 김 11)밥 , 입 , 잎 , 답 , 법 , 삽 , 숲 , 앞 13)강 , 종이 , 공항 , 방 , 상 , 종 , 콩 , 통

1. 이 분이 선생님입니다 . 2. 김영호 씨는 한국 사람입니다 . 3. 그것은 학교가 아닙니다 . 4. 그 남자는 회사원이 아닙니다 . 5. 책이 있습니다 . 6. 친구가 있습니다 . 7. 학생이 옵니다 . 8. 소녀가 웃습니다 . 9. 꽃이 예쁩니다 . 10.의사가 약을 줍니다 . 11. 이것이 무엇입니까 ? 12. 연세대학교가 신촌에 있습니다 . 14.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신문을 봅니다 . 15. 아이가 집에서 숙제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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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서 저녁 밥을 먹었습니다 . 앞치마를 입고 일하세요 . 잎이 떨어집니다 . 차를 집 앞에 세웠습니다 . 저를 믿고 따라 오세요 . 문 좀 닫다 주세요 . 낫과 호미를 샀어요 . 낫으로 풀을 벱니다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습니까 ? 낮에는 온도가 높아요 . 애기가 낯선 사람을 보고 울어요 . 밭에 팥과 옥수수를 심었습니다 . 햇빛이 너무 뜨겁습니다 . 저는 국을 좋아합니다 .

15. 약속 시간이 몇 시입니까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북녘 땅에 가 보고 싶어요 . 부엌에서 뭘 하세요 ? 김치국을 잡숴 보셨어요 ? 옷감을 사 가지고 바지를 만들려고요 . 언니 , 산으로 올라가자 . 눈이 내리는군요 . 빵과 과일을 살까요 ? 이 공장에서 운동기구를 만듭니다 . 일월 일일에 만납시다 . 바람이 솔솔 붑니다 .

8) ㅎ 1)When ‘ ㅎ’ is used as first syllable, it is pronounced as [h]

한국 [hanguk], 혼자 , 회사 2) When ‘ ㅎ’ meets any of vowel, ‘ ㅎ’ becomes silent. 좋아요 [ 조아요 ] * 좋습니다 쌓아요 [ 싸아요 ] * 쌓습니다 많은 [ 만은→마는 ] 괜찮아 [ 괜찬아 ]

3) When ‘ ㅎ’ meets any of ‘ ㄱ , ㄷ , ㅂ , ㅈ’ , the sound is changed. 3-1)

ㅎ+ㄱ ⇒ [ㅋ] 좋 + 고 = [ 조코 ] 놓게 많군

어떻게 [ 어떠케 ] 싫고

ㄱ + ㅎ⇒ [ ㅋ ] 백화점 [ 배콰점 ] [ 차캐요 ] 각하 북한

국회 [ 구쾨 ] 축하하다

착해요 먹히다

3-2) ㅎ+ㅈ = [ㅊ] 좋 + 지요 = [ 조치요 ] 괜찮지요 빨갛지 ㅈ + ㅎ =[ ㅊ ] 잊혀요 [ 이처요 ] 앉히다 맞히다

많 + 지요 [ 만치요 ] 옳지

잊혀지다

3-3) ㅂ + ㅎ =[ ㅍ ] 급해요 [ 그패요 ] 협회 좁히다

입학 [ 이팍 ] 넓히다

3-4) ㅎ+ ㄷ= [ㅌ] 좋다 [ 조타 ] 괜찮다 [ 괜찬타 ] 빨갛다 않던 싫다 자그맣다 ㄷ+ㅎ= [ㅌ] 따뜻해요 [ 따뜨태요 ] 맏형 몇해 꽃향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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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학식이 있어서 일찍 출근했다 . 너무 급하게 서둘러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 몇해 동안 맏형을 만나지 못했다 . 좋고 좋던 시절이 다 지나갔다 . 작년에 1 년 동안 휴학했다 . 어떻게 축하해 줄까 하고 생각 중이다 . 귀찮게 굴던 그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다 .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단풍이 들어서 산이 빨갛고 노랗지 ? 그 물건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못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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