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08 Weekly Jeongeui

  • Jun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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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ds: 2,570
  • Pages: 8
2009년 11월 8일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인도

10:00 1부 윤 환 목 사



12:00 2부 유경일 목 사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Presider



통권 45호

■ 예배 부름

시편 113:1~3

Call to Worship

주 은혜를 받으려 39장

■ 영광송 Doxology



(새39장)

■ 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높은뜻 정신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 ■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는 교회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힘쓰는 교회

■ 참회의 기도

Confessional Prayer

■ 위로의 말씀 시편 102:17~18 Words of Comfort

■ 주기도송

■ 성경적 민주정치를 위해 힘쓰는 교회



■ 십일조, 희년정신을 실천하는 교회



■ 교인들을 세상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키우는 교회



높은뜻정의교회의 비전



■ 전심으로 주께 드리는 예배사역 ■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사역 ■ 가정을 회복시키는 가정사역 ■ 다음세대를 세우는 차세대사역

성경봉독

Scripture Reading

오대식

부 목 사

장승철 윤 환 유경일

전 도 사

손석일 한규성

교육전도사

이현진 이선정 이소명 윤형진

강지윤 장아름 김용철 툽신투르 박병만 김지훈 김성민 선 교 사 김상환·오장선 소순배·이승희 러시아 몽골 정 호·이재선 러시아 협력선교사 조혜선 차요셉 이주미 러시아 몽골 몽골

2부 | 안상은 집사



찬양

Chorale



(새635장)

1부 | 김은미 집사

대표기도

Intercessory Prayer

요한계시록 2:1~7 1부 나사렛 찬양대 나 위하여 십자가의

2부 호산나 찬양대 나는 믿네

설교 오대식 목사 Sermon

담임목사



Song of Lord’s Prayer



응답찬송

Responsive Hymn



봉헌

Offertory

우리는 진화론에 열광합니다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321장 

(새531장)

2부 황인건 "가브리엘의 오보에"

광고

Announcement

■ 파송의 찬양

Hymn of Commission

■ 축도

Benediction

■ 일어서서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새620장)

예배 안내

2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

11월 9일 (월)~13일 (금)











오대식 목사

오대식 목사

장승철 목사

유경일 목사

오대식 목사

오전 5:30

1부 오전 10:30 2부 오후 7:30

소강당

다음주 인도·기도 11월 15일 (주일) 구분

1부

사도행전 9:19~31

헌금통계

인도

기도

유경일 목사

박은숙 집사

소강당

11월 11일 (수)

오대식 목사

아나니아와 바나바

11월 1일 (주일)

내용

금액

주일 헌금

5,693,810원

2부

손석일 전도사

김정은 집사

십일조 헌금

47,548,179원

3부

한규성 전도사

김경민 형제

감사 헌금

2,378,000원

이삭줍기 헌금

740,000원

선교 헌금

출석통계

11월 1일 (주일), 4일 (수)

80,000원

심방 헌금

50,000원

희년 헌금

6,274,000원

구분

주일예배

수요예배

1부

355명

43명

꽃꽂이 헌금

2부

1,077명

71명

차세대후원 헌금

3부

319명

교회학교 몽골인예배 합계

200,000원

합계

10,000원 62,973,989원

2부에 포함

29명 1,780명

114명

예배 및 모임안내 부서

대상

영유아부 예배

2~4세

유치부 예배

5~7세

유년부 예배

초등학교 1~3학년

시간

장소

예법실 (정의관 지하) 체육실습실 (정의관 지하) 주일 오후 12:00

시청각실 (정의관 지하)

소년부 예배

초등학교 4~6학년

정보센터 멀티미디어실 (별관)

청소년부 예배

중고등학생

정의여중 멀티미디어실 (정의여중 2층)

몽골선교부 예배

몽골교우 (장년/청소년)

주일 오후 1:00

소강당 (정의마루 3층)

신혼부부

결혼 3년 미만의 부부

주일 오후 1:30

영어교과교실 (정의관 2층)

젊은부부 (뜨라네)

결혼 3년 이상의 부부

주일 오후 2:40

예법실 (정의관 지하)

삼삼플러스

33세 이상의 미혼 남녀

주일 오후 1:30

동아리2실 (정의관 지하)

헌금통장 계좌번호

동명이인 구분을 위하여 계좌이체시 이름과 생년월일 6자리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홍길동650123

정의교회 십일조 | 기업은행 007-099668-01-012 정의교회 희년 | 기업은행 007-099664-01-018 정의교회 목적 | 기업은행 007-099669-01-016

정의교회 감사 | 기업은행 007-103023-01-019 정의교회 차세대 | 기업은행 007-100090-01-015 정의교회 기타 | 기업은행 007-099798-01-019

지난 주 설교

감격 그리고 은혜 | 창세기 1:27~28 성경을 보면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말씀을 보면, 이 것이 무슨 뜻일까? 어떤 의미일까? 의아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읽 은 말씀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 을 지으셨는데, 여러분 이게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갸우뚱했습니다. 왜냐하면, 완전하신 하나님이 지 으셨는데, 불완전한 것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뜻하는 대로 되 지 않는 것, 그것은 우리가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왜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완전하게 만드셨을까요? 하나님 께서 우리를 불완전하게 만드신 것이 실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왜 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완전하게 만드신 데에는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오늘 함께 봉독한 성경 창세기 1 장 28절은 그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 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 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세 가지 이유에서였습니다. 땅에 충만해라, 땅을 정복해라,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려라. 그런데 여러분 이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 다. 우리를 완전하게 지으셨다면 이것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 나님은 우리를 불완전하게 지으시고는 이것을 요구하십니다. 역사 를 통해서 보더라도 단 한사람도 이 땅에 전부 충만하거나, 이 땅을 전부 정복하거나, 다스렸던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 다.', ' 내가 완전하니 너희도 완전할찌어다.' 라고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하나님의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던 사람들이 있었습니 다. 그 사람들은 율법학자들, 바리새인들, 사두개파 사람들이었습니 다. 이 사람들은 우리가 불완전하게 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 대로 완전해져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택했던 방식은 모자란 것을 채워넣는 방식이었습니다. 무엇인가 추구하고, 획득하고, 쟁취해내면 나의 불완전함이 채워져서 완전한 것이 되어 질 줄로 알았던 것입니다. 나는 거룩하지 않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공덕을 쌓아가고, 율법을 지키기만 하면, 거룩한 존재가 될 줄 알았 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종교지도자들은 십계명을 하위계명들로 분류하고 나누어서 613가지의 율법을 만들어서 하나하나 지켜 행 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 9~14절에는 예수님의 비유 하나가 적혀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의 비유입니다. 바리새인은 성전에 와서 이 렇게 기도합니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십의일조를 했습니다. 나는 불의, 토색하는 저 세리와는 다른 사람 입니다. 나는 구별된 사람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는 말입니다. 바리 새인은 자기의 의를 드러내고자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했던 것입니 다. 그런데 세리는 하나님 전에 와서 가슴을 치고, 엎드려서 통곡을 하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이 기도는 패배 같은 기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는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세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 으로 돌아갔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리는 그저 자신이 모자란

3

이상억 목사 존재라고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저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하나님,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것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라고 고백했던 것 입니다. 이것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그것이 완전한 것이라고, 그게 의 로운 것이라고, 그게 온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교육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납 니다. 부모로 아이들을 만납니다. 우리는 많이 갖추고 있어야 아이 들을 만날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진정한 가르침이란 '그를 만날 때' 일어납니다. 나의 불완전함을 고 백하며 만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아이들을 내려다보며 만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고백하며 같은 차원에서 만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만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인격 적 만남을 위해 그렇게 오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불완전함을 고백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들 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불완전한 사람입니 다.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제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교육주일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어야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세리의 기도처럼 바라보기에 따라서는 패배처럼 여겨집 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예수 님의 응답처럼 우리는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의로 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충만한다. 이 땅을 정복 한다. 다스린다.' 이것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해질까요? 나라는 존재를 발견하고, 수용하게 되면,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가치 없는 존재인가를 알게 되면, 우리에게 커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 혜'입니다. 나라는 존재를 지금까지 끌고 가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 가 감격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나의 생명을 다시금 회 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보이게 됩니다. 그의 생 명이 보이게 됩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을 감격으로 만나려면,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생명이 보이실 것 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살아있게 여겨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십니까?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성령님의 만 지심이 느껴지십니까? 그런데 이걸 보는 것입니다. 듣는 것입니다. 세상에 잘 안보이는 하나님, 잘 들리지 않는 예수님의 음성, 잘 안느 껴지는 성령님의 만지심, 그런데 그걸 느껴보는 것입니다. 살아있다 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발견해내려면 우리에게 하나의 자세가 있어야 합 니다. 은총에 대한 자세입니다. 그 은총에 대한 자세는 감격으로부 터 오는데, '내가 이걸 했어요. 내가 저것도 하려고 노력했다구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저 멀리 가버립니다. 우리가 아 무리 많은 공덕을 쌓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전에 와서는 이렇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냥 아이들 사랑했을 따름이구요. 그냥 제가 아는 것 아이들 에게 조금 나눠주려고 했던 것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느껴질 것입니다. 살아있게 여겨질 것입니다. 교육주일을 맞이하는 여러분, 아이들을 살아있게 여기시기 바랍니 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 우리를 불 쌍히 여겨주십시오."라는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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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도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Presider



예배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



새가족 환영



광고

01. 처  음 오신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강당지하 새가족실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Call to Worship

찬양팀

Praise

청년1부 부총무 육지원 자매

Prayer

한규성 전도사

Welcome

요한계시록 2:1~7

Scripture Reading

가나 찬양대

찬양

Chorale



설교

Sermon



모든 것 주셨네 

오대식 목사 우리는 진화론에 열광합니다

Responsive Hymn

청년3부 윤세홍 총무 010-2805-5680 (정의마루 소강당) 청년4부 박국이 총무 011-9186-8507 (정의관 지하 예법실), 25세 이하

04. 예배 기획팀 수시모집 ① 지금의 예배보다 더 좋은 예배를 만들고 싶은 분 ② 평소 예배에 불만이 있으신 분 ③ 예배 기획이나 방송 분야에서 봉사 했던 분 문의 | 박병만 전도사 010-7239-3401

청년 1부

오후 7:00까지 동아리3실로 오세요~

봉헌

Offertory

■ 파송의 찬양

Hymn of Commission

보리라 그 날에

■ 축도

Benediction

■ 일어서서

청년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구본웅(80)

청년2부 이동언 총무 010-9646-3937 (신관 멀티미디어실)

05. 이번주 라스트지키미

응답의 찬양



02. 부서 등조를 축하합니다. 청년 1부 안일선 형제(83), 권지영 자매(83), 박현봉 자매(77), 최유경 자매(77), 고성준 형제(82) 청년 2부 백현수 자매(81) 문의 | 청년1부 유찬종 총무 010-9416-9412 (정의관 지하 체육실습실)

Announcement

성경봉독



문의 | 이진호 새가족부 총무 010-2464-9191

03. 예배 후에 부서 모임이 있습니다.





| 광고

정범석(77)

5

정의교회의 27명, 정의여고의 612명에게… 이제 너희들이 지금껏 준비해온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이 끝난 후 너희들은 가채점한 성적을 가지고 웃고 울겠지. 평소 보던 모의고사보다 성적이 높게 나와 길길이 뛰는 녀석도 있을 것이고, 목표로 한 대학을 갈 수 있을 정도의 성적에 만족해하는 녀석, 평소보다 떨어져버린 성적과 올해는 수능이 더 쉬웠다는 뉴스에 우울해하는 녀석도 있을 거야. 내가 너희 마음을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면 너희들은 믿어줄까? 너희의 남은 일주일을 내가 8번이나 경험했다면? 하지만 숱한 실패를 거친 후에도 현재의 나의 삶은 정말 행복하다는 사실을 믿어 줄 수 있겠니? 50점 이상 높게 나온 어느 해의 수능은 나를 교만하게 만들어 결국 8번 수능의 시작이 되었어. 평소보다 떨어져 버린 성적을 보여준 또 다른 수능은 명문대만 목표로 잡고 있던 내게 진정 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어 주었고, 같은 해 누구나 부러워하는 명문대에 입학한 내 친구는 그 동안 못 누리던 세상 문화를 마음껏 누리다 강제퇴학을 당했지. 이런 이야기들이 지금의 너희들에게 힘을 줄 수 있을까?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너희가 가는 그 길에 함께 동행을 시작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렴. 세상과 타협하기보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그 세밀한 움직임을 느끼는 과정이 되고 그것이 믿음이 되었으면 좋겠어. 믿음으로 비상(飛上)해서 함께 날아보자. 기도할게… 너희를 위해 응원하는 수많은 손길들을 기억하고 평안하길. 목자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행복을 누리길. 시험성적에 지배당하기 보다 더 자유해 지길. 그래서 그 자유함으로 네 청년의 삶이 진정으로, 진정으로 행복해지길. 그렇게 기도할게.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시편 121

아멘 - 청년 4부 -

6

전면광고

2010년 요람제작 및 연말정산신청을 위해

온라인 교적부를 확인해주세요! ➊ 높은뜻숭의교회 홈페이지(http://soongeui.or.kr) 좌측의 연말정산신청메뉴를 클릭하여 ➋➌ 웹교회 온라인서비스에 회원가입을 합니다.(교회홈페이지의 회원가입과는 별도의 가입이 필요하며, 핸드폰 인증과정 중 교적에 등록된 핸드폰 번호와 다를경우 회원가입이 되지 않습니다. )

➍ 로그인 하신 후 교적부 조회와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헌금조회 메뉴를 통해 2009년에 하신 헌금을 확인하신 후 기부금납입증명서 신청도 가능합니다. 온라인서비스 가입 및 조회가 되지 않는 성도님들은 교회 사무실로 문의해 주십시오. (02-900-8415, 6)

➋ ➌





전교인 사진촬영 교적부와 요람제작을 위한 전교인 사진촬영이 다음주(15일)까지 정의관 2층 카페에서 진행됩니다. 촬영시간: 1부예배 후 부터 3부예배 후까지

➊ 교적부에 입력된 개인정보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➋ 사진촬영에 필요한 이름표를 작성합니다. ➌ 준비된 자리에 앉아 사진을 촬영합니다. 웃으세요! ^^ ➍ 이름표를 반납해주세요.

남자 화장실

여자화장실

➌ 카페

➍ 커피봉사

➋ ➊ 엘리베이터

2층

중보기도 / 새가족

중보기도 문의 | 윤환 목사 010-3223-3102 ■ 권인철 집사

■ 임동환 집사

44세, 김수경A 집사 남편, 강남 대치

66세, 이성애A 집사 남편, 성동 행당

간 이식의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식된 간이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적응하게 하옵소서. 이식된 간과 몸의 각 부분들이 건강을 되찾게 하옵소서. 그리고 가족이 하나되어 모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 속의 두려움을 물리쳐주시고, 믿음 가운데 승리하게 하옵소서. 몸의 다른 부분들도 건강을 되찾을 뿐 아니라 온 몸이 온전케 되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케 하옵소서.

■ 박화성 성도

■ 유제숙 자매

34세, 나종호 성도 부인, 경기 양주 

32세, 마포 용산 

조산 위험으로 입원해 있었으나 수술로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산모가 건강하게 회복되고 입원해 있는 아기도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옵소서.

은혜 중에 1차 항암치료는 마쳤습니다.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2차 항암치료에 담대히 임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 오영란 집사

■ 하인수 권사 82세, 송명숙 집사 모친, 성북 월곡 

49세, 이석하 집사 부인, 경북 구미 

고관절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게 해 주신 것을 복막에 종양이 재발하여 수술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감사드립니다. 잘 회복되어서 더욱 건강하게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조금씩 회복되는 중입니다. 하옵소서. 필요한 힘과 건강이 충족되어서 필요한 수술을 ■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이를 통해 다른 한국교회가 물량주의, 교단주의를 버리고 진정으로 이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는 은혜도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쏟을 수 있는 교회 되게 하소서. 그리고 성도들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신실하고 정직한 생활을 감당함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케 하소서.

수험생을 위한 기도 문의 및 기도신청 | 교회사무실 02-900-8415 하나님,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2일)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는 평안과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이 삶의 목적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김재현(1교구 도봉3순), 김형준(1교구 도봉3순), 박진명(1교구 도봉3순), 박동현(1교구 도봉3순), 강민철(1교구 노원2순), 이동진(1교구 노원2순), 정재만(1교구 노원2순), 이소인(1교구 노원2순), 방준영(1교구 도봉2순), 송태호(1교구 도봉4순), 김혜원(1교구 중랑2순), 김단비(1교구 남양주순), 염승원(2교구 강북1순), 박예음(2교구 종로중구순), 남현우(2교구 서대문순), 김유진(2교구 성북1순), 박상균(2교구 성북2순), 정나실(2교구 성북3순), 유원정(3교구 인천김포순), 신광호(3교구 인천김포순), 최지혜(3교구 인천김포순), 한재희(3교구 영등포양천강서순), 최성연(4교구 송파1순), 이지선(4교구 강동순), 박헌영(4교구 서초순), 이지원 (4교구 경기이남순)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문의 |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박승길 집사 011-257-1555 김인강·김유진·김은찬(1교구 노원2순), 정혜인(2교구 강북1순)

7

8

교회 소식

01. 오늘 처음 오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새가족실(정의관 지하)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가족 등록교육: 4주간, 주일 오전 11:00, 동아리2실(정의관 지하) 02. 다음 주(추수감사절)에는 세례식과 성찬식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한 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03. 2010년 요람을 위한 전교인 사진촬영 지난주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정의관 2층 카페에서 2010년 요람 제작을 위한 전교인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적부 확인도 함께 진행하오니 성도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04. 세례교육 및 문답 일정 문의 | 교회사무실 02-900-8415,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세례교육 2주차: 오늘(8일), 오후 1:30, 동아리2실(정의관 지하) 세례문답: 11월 14일(토) 세례: 11월 15일(주일)

05. 수험생들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12일(목) 10:00~17:00, 소강당(정의마루 3층) ※ 참여하신 학부모님들을 위한 식사를 권사회에서 제공합니다.

06. 2010년 예결산 위원회 오늘(8일) 1부 예배 후, 강사대기실 07. 추수감사 헌금안내 2009년 추수감사헌금은 삼산학원 복음화를 위해 전액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부서소식 01. 차세대 교육부 | 2010년 교사교육 오후 2:00~4:30, 정의여중 멀티미디어실 문의 | 이선정 전도사 010-3771-7812 08일 | 교사의 영성관리 | 유해룡 목사(장신대 영성학 교수) 15일 | 상담기법 | 홍인종 목사(장신대 상담학 교수) 22일 | 쉐마교육법 | 홍은숙 교수(성결대 기독교교육) ※ 교육 전 학교식당에서 식권을 받으신 후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02. 실업인선교회 오늘(8일) 2부 예배 후, 본관1층 1학년 1반 교실 높은뜻소식 01. 여명학교 후원의 밤 11월 28일 오후7:00, 밀알학교 그레이스홀 문의 | 서은숙 자매 010-3257-4083 1층 로비에서 후원티켓을 판매합니다

02. 정의여명섬김이 OT 문의 | 서은숙 자매 010-3257-4083 오늘(8일) 오후 2:00, 정의마루 2층 상례 故오정숙 성도 | 75세, 11월 6일 별세, 3교구 김영석 집사(김은희 집사) 모친 발인 11월 9일 오전 6:30, 신촌세브란스장례식장 꽃꽂이 김구·류상희 성도 가정 | 결혼기념일을 감사드리며 문의 | 김정연 간사 02-900-8415 결혼 박성수 군(박광식 장로·이정덕 권사 장남)·양주현 양 14일(토) 12:50, 한빛 웨딩프라자(구 이화회관) 2층 에머랄드홀 김동호 목사 동정 오늘(8일) 높은뜻하늘교회 15일(주일) 높은뜻광성교회

※ 바로잡습니다. “우리교회의 신앙” 책자 중 제 1편 ‘무너진 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일’의 설교본문에 실린 삼산학원 설립자 존함을 ‘윤기한’선생님에서 ‘윤기안’선생님으로 바로잡습니다.



펴낸곳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정의교회 2009년 1월 4일 창립 주소

홈페이지

http://www.jeongeui.or.kr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4동 137-75 정의마루 (HS빌딩 4층) 우편번호 132–873

연락처 02–900–8415, 6 02–900–8417 지하철 쌍문역 4번 출구, 창동역 2번 출구 대표전화 팩스 주일 1,2부 예배 30분 전부터 셔틀차량을 운행합니다. 높은뜻정의교회 주보는 환경을 생각하여 고지율 60%이상의 재생지인 중질만화지 80g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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