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9일 오순절 후 일곱번째 주일
인도
10:00 1부 윤 환 목 사
Presider
통권 29호
12:00 2부 유경일 목 사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 예배 부름
시편 148:1~4
Call to Worship
여호와 하나님 30장
■ 영광송 Doxology
(새14장)
■ 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높은뜻 정신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 참회의 기도
Confessional Prayer
■ 위로의 말씀
■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는 교회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힘쓰는 교회 ■ 성경적 민주정치를 위해 힘쓰는 교회 ■ 십일조, 희년정신을 실천하는 교회 ■ 교인들을 세상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키우는 교회
높은뜻정의교회의 비전 ■ 전심으로 주께 드리는 예배사역 ■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사역 ■ 가정을 회복시키는 가정사역 ■ 다음세대를 세우는 차세대사역
이사야 44:22
Words of Comfort
■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
■ 주기도송
오대식
부 목 사
장승철 윤 환 유경일
전 도 사
손석일 한규성
교육전도사
이현진 이선정 이소명 윤형진
강지윤 장아름 김용철 툽신투르 선교사
김상환·오장선 소순배·이승희 러시아 몽골 정 호·이재선 러시아 협력선교사 조혜선 차용운 이주미 러시아 몽골 몽골
2부 | 육명수 장로
성경봉독
Scripture Reading
찬양
Chorale
(새635장)
1부 | 박광식 장로
대표기도
Intercessory Prayer
로마서 10:13~15 1부 나사렛 찬양대 거룩한 주
2부 호산나 찬양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설교 오대식 목사 Sermon
담임목사
Song of Lord’s Prayer
응답찬송
Responsive Hymn
봉헌
Offertory
광고
Announcement
■ 파송의 찬양
Hymn of Commission
■ 축도
Benediction
■ 일어서서
참된 전도자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204장
(새288장)
특송 1부 | 소명아카데미팀 2부 | 중국단기선교팀 3부 | 몽골단기선교팀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새620장)
예배 안내
2
새벽기도회 7월 20일 (월)~24일 (금) 월
화
수
목
오대식 목사
오대식 목사
손석일 전도사 윤환 목사
수요기도회 7월 22일 (수)
금 한규성 전도사
05:30
소강당
사도행전 강해 (20)
소강당
오대식 목사
헌금통계 7월 12일 (주일)
다음주 인도·기도 7월 26일 (주일) 구분
1부 10:30 2부 19:30
인도
기도
장승철 목사
윤혁경 장로
주일 헌금
6,004,300원
2부
윤환 목사
김호식 장로
십일조 헌금
21,921,529원
3부
한규성 전도사
김세희 자매
1부
내용
감사 헌금 이삭줍기 헌금
출석통계 7월 12일 (주일), 15일 (수)
금액
1,739,000원 50,000원
선교 헌금
600,000원
심방 헌금
50,000원
구분
주일예배
수요예배
1부
410명
42명
교회학교 헌금
284,700원
2부
742명
78명
일반헌금 소계
30,649,529원
3부
334명
희년 헌금
교회학교
254명
분립감사 헌금
몽골인예배 합계
외부행사 1,740명
꽃꽂이 헌금 120명
2,683,908원 20,000원 200,000원
차세대후원 헌금
20,000원
러시아선교 헌금
1,000원
다문화가정후원 헌금 단기선교후원 헌금 차세대후원 헌금 목적헌금 소계 합계
900,000원 3,001,000원 20,000원 6,903,908원 37,553,437원
헌금통장 계좌번호 정의교회 십일조 | 기업은행 007-099668-01-012 정의교회 희년 | 기업은행 007-099664-01-018 정의교회 목적 | 기업은행 007-099669-01-016
정의교회 감사 | 기업은행 007-103023-01-019 정의교회 차세대 | 기업은행 007-100090-01-015 정의교회 기타 | 기업은행 007-099798-01-019
지난주 설교
하나님을 쓸 줄 아는 사람 | 시편 23:1~6 평생 독거 노인으로 외롭게 살다가 돌아 가시는 분들을 장례하다 보면 장판 밑에서 수 천 만원, 어떤 경우에는 억 단위의 돈이 비닐에 싸인 채 발견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 니다. 돈이 없어서 가난하고 어렵게 사신 것이 아니라 돈 이 있었지만 그것을 쓸 줄 몰라서 수 천 만원의 돈을 장 판 밑에 깔아두고 평생을 가난하고 어렵게 살다가 정말 바보처럼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훌륭한 사 람들과 같이 남을 쓸 줄을 모르면 자기라도 위해서 쓰지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 모르다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 하나도 제대로 해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불쌍한 사람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많은 것이 아니라 우리 대부분은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 습니다. 없어서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 보다는 있지만 쓸 줄을 몰라서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돈 도 쓸 줄 모르고, 자신의 재능도 쓸 줄 모르고, 시간도 쓸 줄 모르고, 기회도 쓸 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행 복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어서, 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부족하여 여러분 의 삶의 그렇게 무미건조하고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 시는지 모르겠으나 여러분의 불행은 무엇이 부족하여서 그러기 보다는 있는 것을 제대로 쓰고 활용하지 못해서 그러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참 많은 낭비들을 하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낭비가 있습니다. 그 낭비는 우리와 같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고 있 는 낭비인데 혹시 여러분 그게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저 는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낭비라 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믿음의 생활을 위하여 쓰는 돈과 시간과 정성은 세상 사람들이 이해 못할 정도 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숫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 다. 많은 신앙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천지를 창조하 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 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실제로 자신의 삶에 적용하지 못 하고 하나님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낭비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다윗은 정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알고 잘 믿은 사람 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보잘 것 없는 양치기에 불과하 였으나 왕이 되었습니다. 왕도 보통 왕이 아니라 이스라 엘의 모든 왕 중에 으뜸이 되는 훌륭한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으로 실수와 흠 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믿 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3
김동호 목사
다윗의 삶은 그 누구 보다 험하고 어려웠습니다. 다윗의 삶은 다윗이 키웠던 양과 같았습니다. 약하고 지혜가 부 족하여 자신의 삶을 스스로 지킬 능력이 없는 사람이었 습니다. 주위에는 늘 자신을 생명을 엿보는 맹수들이 있 었습니다. 불안과 스트레스로 한 순간도 평안할 수 없었 던 존재였으나 그는 하나님을 믿었음으로 늘 누워 잘 수 있었습니다. 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함을 받는 복을 받았 습니다. 근심과 걱정이 없는 천국의 삶을 죽어서 천국에 서 누린 것이 아니라 살아서 이 세상에서 누리며 살았습 니다. 편안은 혹 세상이 줄 수 있지만 평안은 절대로 세상 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평안은 없습니다. 부자에게도 근심이 있습니다. 세상적으 로 출세하고 성공한 사람에게도 고민은 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세상이 주는 고통과 불안과 번민으로 부터 자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정말 평안의 복 을 받았습니다. 군대가 일어나 대적하고 천만인이 자기를 둘러싸고 치려하여도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누워 자고 깰 수 있는 그런 복을 실제로 누리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쓸 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에게는 죽고 망할 일 천지였습니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트릴 권세를 가진 왕이 작심하고 다윗의 생명을 좇았 습니다. 그는 정말 오늘 본문의 표현과 같이 사망의 음침 한 골짜기를 다닐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거기 에 빠져 죽고 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 대기가 저를 인도하여 거기에서 빠져 나왔을 뿐 아니라 근사하게 인생을 역전하여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의 삶 은 다윗의 능력 밖의 삶이었습니다. 사람으로서는 도저 히 이룰 수 없는 삶을 그는 이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다 윗에게 역사하였던 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 님의 능력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 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는 불가능한 일이 많지만, 아니 모든 것이 다 불가능하지 만 우리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십니다. 그 하 나님을 믿고 정말로 의지하면, 우리가 오늘 설교에서 쓰 는 표현으로 표현하여 하나님을 잘 쓰고 활용하면 우리 의 삶에도 불가능한 일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냥 교회만 다니는 사람 들이 되지 말고 정말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말해 하나님을 잘 활용하고 쓸 줄 앎으로 말미암아 이 땅 에서 승리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4
청년
인도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Presider
| 광고 01. 처 음 오신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강당지하 새가족실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
성정은 자매
02. 등조를 축하합니다. 정지만(87) 형제
새가족 환영
한규성 전도사
03. 예배 후에는 소그룹별 모임이 있습니다.
광고
Call to Worship
찬양팀
Praise
Prayer
Welcome
Announcement
로마서 10:13~15
성경봉독
Scripture Reading
가나 찬양대
찬양
Chorale
손뼉치며 할렐루야 찬양
설교 오대식 목사 Sermon
참된 전도자
응답의 찬양
Responsive Hymn
문의 | 최용환 총무 010-4609-2033
04. 단기선교 일정 일본 7월 16일(목)~21일(화) 몽골 7월 21일(화)~28일(화) 중국 7월 23일(목)~31일(금) 러시아 7월 28일(화)~ 8월 6일(목) 05. HS빌딩 2층 내부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원활히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06. 이번주 라스트지키미 이동언, 성정은 소그룹 오후 6:30까지 동아리3실로 오세요~ 07. 청년부 싸이클럽 http://club.cyworld.com/jeong-eui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문의 | 서은숙 부총무 010-4609-2033
봉헌
Offertory
■ 파송의 찬양
Hymn of Commission
보리라 그 날에
■ 축도
Benediction
■ 일어서서
청년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김병준(83)
문의 | 이진호 새가족부 총무 010-2464-9191
임채송(86)
임채웅(89)
허지은(79)
높은뜻정의교회 청년부 소그룹 이동언조 이야기
5
함께해서 행복했던 2차 MT
아.. 생각났어. 따뜻한 햇살.. 훈훈한 바람, 듬직했
주님의 높은 뜻 안에 함께인 우리, 감사하고 사랑
던 아빠. X자 밸트, 풍선 그리고 엄마.. 아빠곁에
합니다. 글 주수현
있으면 언제나 세상을 다 가진것 처럼... 날 설레게 했던 그날의 햇빛과 바람을... 우리 소그룹원들은 모두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릅 니다. 우리들의 아빠는 우리 모두에게 부족함이 없으신 최고이십니다. 주님 안에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만났습니 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내가 왜 이곳에 속하였 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나는 설명 할 수 없습니 다.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밖에는 말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에 "감 사합니다" 라는 말밖에는 드릴게 없습니다. 2009년 7월 4일 우리는 두번째 MT를 다녀왔습니 다. 장소와 프로그램이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온 시간들이었 습니다. 보기만 해도 좋고,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좋았던 시간들.
우리 소그룹은요~ 김용관 다름이 하나가 되어 서로 섬기는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런 알콩달콩한 소그룹! 사랑해요♡ 조은샘 함께있어서 늘 힘이되고 기쁨이 되는 우리 소그룹^^ 여러 분은 축복의 통로! 따뜻한 사람들♡ 한선미 각자 색깔과 모양은 다르지만, 합쳐졌을때 영롱한 빛과 모 양내는, 우리소그룹~! 나의에너지~!♬ 연보라 서로간의 어울림이 예쁜 우리 소그룹^^ 사랑합니다♡ 허은지 피를 나누어야만 가족이 아니다 집이 아닌 세상속에 또 다 른 가족이 있어 불끈불끈 힘을 솟아 오르게하는 love2040 장현갑 매력적인 소그룹 정찬형 조장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빠져버렸어요 박영선 너무 다른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만든 멋진 조화!! 울조는 무지개 빛깔조!! 이주원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만나면 웃게 만들어주는 동글이 소 그룹.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송미섭 에너지!소그룹은 한주간의 에너지! 이동언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오는 소그룹, 그 비밀을 풀기엔 결코 쉽지 않은 공동체^^; 주수현 편안함이 있는, 웃음이 있는. 기대되는 만남이 있는 네버 엔딩 소그룹.
6
전면광고
높은뜻교회 연합수련회 단체교통편 안내 연합수련회 참가자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하는 분들을 위해 단체버스를 준비합니다. 이번 주부터 안내 데스크에서 버스 비용을 지불하시고 쿠폰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비
용 왕복 10,000원 (2005년 이후 출생 무료)
판
매 7월 19일, 26일, 8월 2일 (3주간) 등록안내데스크
탑승안내 2009년 8월 10일(월) 오전 10:00, 교회앞에서 출발 유의사항 8월 2일 이후 쿠폰의 추가 구입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쿠폰을 구입하지 않은 분들은 당일 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버스 대절은 판매된 쿠폰의 인원에 맞춰 이루어집니다. 본 쿠폰은 정의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판매됩니다.
중보기도 / 새가족
중보기도 ■ 강영자 성도
■ 오영란 집사
49세, 이병태 성도 부인, 노원 하계
49세, 이석하 집사 부인, 경북 구미
뇌 수술 후 요양 중에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복막에 종양이 생겨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몸에 남아 있는 혈전들이 우선 제거되어야 합니다. 혈전을 위한 치료가 잘 진행되게 하시고, 이어질 수술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 진행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일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다른 이들에게도 그 믿음 전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 권인철 집사 44세, 김수경A 집사 남편, 강남 대치
간 이식 수술을 은혜 중에 잘 마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복되는 과정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잘 진행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것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 김지연 성도 33세, 정성환 성도 형수
림프암으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시작하는 항암치료가 좋은 결과 있게 하시고,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과 은혜도 허락해 주옵소서.
■ 임동환 집사 66세, 이성애A 집사 남편, 성동 행당
■ 임영애 집사 53세, 최대호 집사 부인, 노원2순
허리디스크와 고관절 치료 중입니다. 허리디스크와 고관절 회복이 빠르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옵소서.
■ 하인수 권사 82세, 송명숙 집사 모친, 성북 월곡
고관절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잘 회복되어서 더욱 건강하게 하옵소서.
뇌 종양 시술 후 추가적인 치료 중에 있습니다. 입·퇴원의 모든 과정 속에서 건강 지키시고 모든 아픈 곳이 온전해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뇌와 폐의 모든 아픈 곳들이 치유되는 능력을 경험케 하시고, 모든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케 하옵소서.
단기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일본 (7월 16~21일) 1.오차노미즈 교회에 부담이 아닌 큰 도움이 되는 봉사가 되도록 2. 오차노미즈 교회의 아이들이 예수님을 꼭 만날 수 있도록 3. 오차노미즈 교회가 말씀으로 온전히 세워지는 시간 되도록 4. 단기선교를 돕는 봉사의 손길들을 위하여
■ 몽골 (7월 21~28일)
3.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거나 어렵지 않도록 4.주께서 만나게 해 주신 마을을 계속 섬길 수 있게 되도록
■ 중국 (7월 25~31일) 1. 최근의 불안한 정세가 회복되도록 2. 오고 가는 길과 사역하는 동안의 안전을 위하여 3. 참여하는 팀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고지대 사역) 4. 절강성 이유시 염광교회와의 좋은 관계를 위하여
1. 동행하는 몽골의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을 위해 2. 오고 가는 길과 사역하는 동안의 안전을 위하여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문의 |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박승길 집사 011-257-1555 최용선·최아름(노원구), 이신희(노원구), 배영복(도봉구), 김근목(종로구), 차미옥(의정부)
7
8
교회 소식
01. 오늘 처음 오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새가족실(정의관 지하)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02. 인사위원회 오늘(19일) 오전 11:30, 목회자대기실(정의관 3층 대강당 앞) 03. 사무실 건물 이름 공모 HS빌딩을 지칭할 이름을 공모합니다. 04. 바자회 결산 | 총 5,340,000원 후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 | 이승우 장로(건강용품), 정보라 자매(건강비누), 정영철 집사(머핀), 전성일 장로(양말), 홍성사(도서)
05. 차량 및 보행자 안내 차량운행 시 운동장의 우레탄 트랙이 파손될 수 있으니 밟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보행 시에는 안전을 위해 학교 담장 옆의 인도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서소식 01. 군선교부 | 후원교회 방문 26일(주일) 오전 11:30, 정의관 1층 로비에서 모여서 출발 02. 축구선교회모임 매 주일 오후 2:30, 운동장 문의 | 팀장 이종호 집사 010-9293-3500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통해 선교하기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03. 차량안내부 | 부원 모집 차량안내, 셔틀운행 담당 문의 | 총무 고홍진 집사 017-204-0153 04. 찬양대 | 나사렛찬양대 오케스트라 봉사자 모집 문의 | 총무 신천식 집사 017-363-7487 전공자 및 자원봉사자 연습시간: 주일 오전 8:30
05. 찬양대 | 호산나찬양대 오케스트라 봉사자 모집 문의 | 부총무 이주현 010-2351-6313 06. 예배부 | 방송실 음향 및 영상 봉사자 모집 문의 | 팀장 남석현 010-8814-7490, 윤환 목사 010-3223-3102 음향 엔지니어, 음향 FD, 영상 편집, 영상 중계, 자막 및 예배용 이미지 제작 등
07. 지역선교부 | 다문화가정사역 한국어교실 봉사자모집 문의 | 총무 이선영 집사 010-5027-2205 08. 남녀선교회 | 전체모임 8월 23일(주일) 오후 1:30, 장소는 추후공고 09. 세계선교부 | 여름단기선교사역 이번주에 출발하는 선교팀과 사역중인 선교팀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몽골 7월 21일(화)~25일(화) 문의 | 강재석 집사 011-9194-2256, 유경일 목사 011-217-5999 중국 7월 23일(목)~31일(금) 문의 | 안강옥 권사 010-7272-3849,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러시아 7월 31일(화)~ 8월 8일(목) 문의 | 정영철 집사 011-9062-8836, 윤환 목사 010-3223-3102 일본 7월 16일(목)~21일(화) 문의 | 김영운 집사 010-3796-3411, 장승철 목사 010-5110-6968
높은뜻소식 01. 높은뜻교회연합수련회 “높은뜻 사람들” (시편 133:1~3) 8월 10일(월)~12일(수), 현대성우리조트(강원도 횡성) 인터넷 등록(www.goodchurch.or.kr) 및 서류제출, 1~2부 예배 후, 정의관 2층 등록안내데스크 운영 가족방 17평은 마감되었습니다. 문의 | 02-900-8415~6 높은뜻정의교회
02. 여명학교 | 식사도우미 모집 8월 10일 주간부터 격주 월수목, 12명 모집 문의 | 서은숙 010-3257-4083 꽃꽂이 정지명·안경희 성도 가정 | 좋은 직장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문의 | 김정연 간사 02-900-8415 김동호 목사 동정 26일(주일) 높은뜻하늘교회, 8월 2일(주일) 높은뜻광성교회
펴낸곳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정의교회 2009년 1월 4일 창립
지하철
쌍문역 4번 출구, 창동역 2번 출구 주일 예배시간 30분 전부터 셔틀을 운행합니다.
주소 132–873 서울 도봉구 쌍문4동 137-75 HS빌딩 4층 연락처 02–900–8415, 6 02–900–8417 대표전화 팩스
홈페이지
http://www.GodsWi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