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1일 높은뜻교회 창립기념주일
인도
통권 41호
10:00 1부 윤 환 목 사
12:00 2부 유경일 목 사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 예배 부름
■ 찬양 높은뜻 정신
대표기도
1부 | 정병일 집사 2부 | 권남희 집사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
■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는 교회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힘쓰는 교회
2부 호산나 찬양대 주의 사랑안에서
■ 성경적 민주정치를 위해 힘쓰는 교회
찬양
1부 나사렛 찬양대 나의 갈 길 다가도록
■ 십일조, 희년정신을 실천하는 교회 ■ 교인들을 세상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키우는 교회
높은뜻정의교회의 비전
설교 오대식 목사
■ 전심으로 주께 드리는 예배사역 ■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사역 ■ 가정을 회복시키는 가정사역
찬양
우리가 성전입니다 에베소서 2:19~2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48장
(새550장)
■ 다음세대를 세우는 차세대사역
봉헌
장승철 윤 환 유경일
전 도 사
손석일 한규성
생일축하
교육전도사
이현진 이선정 이소명 윤형진
담임목사
오대식
부 목 사
강지윤 장아름 김용철 툽신투르 박병만 김지훈 선 교 사 김상환·오장선 소순배·이승희 러시아 몽골 정 호·이재선 러시아 협력선교사 조혜선 차용운 이주미 러시아 몽골 몽골
이한진밴드
광고
■ 파송의 찬양 ■ 축도 ■ 일어서서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새620장)
예배 안내
2
새벽기도회 월
화
손석일 전도사 윤환 목사
수요기도회 10월14일 (수)
10월 12일 (월)~16일 (금) 수
목
금
유경일 목사
장승철 목사
윤환 목사
오전 5:30
소강당
1부
인도
기도
유경일 목사
김명혜 집사
주일 헌금 십일조 헌금
2부
손석일 전도사
권민숙 집사
3부
한규성 전도사
윤형진 전도사
출석통계
사도행전 8:26~40
헌금통계
다음주 인도·기도 10월 18일 (주일) 구분
오대식 목사
1부 10:30 2부 19:30
소강당
깨끗한 신앙의 요소
10월 4일 (주일)
내용
금액
5,483,200원 35,007,959원
감사 헌금
2,240,000원
이삭줍기 헌금
698,000원
선교 헌금
300,000원
교회학교 헌금
10월 4일 (주일), 7일 (수)
희년 헌금
405,600원 6,625,000원
구분
주일예배
수요예배
1부
391명
28명
교회분립 헌금
30,000원
2부
675명
43명
차세대후원 헌금
20,000원
3부
285명
만원의 행복 헌금
교회학교
212명
합계
몽골인예배 합계
120,000원 50,929,759원
37명 1,600명
71명
예배 및 모임안내 부서
대상
시간
장소
영유아부 예배
2~4세
예법실 (정의관 지하)
유치부 예배
5~7세
체육실습실 (정의관 지하)
유년부 예배
초등학교 1~3학년
소년부 예배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부 예배
중고등학생
몽골선교부 예배
몽골교우 (장년/청소년)
주일 오후 12:00
시청각실 (정의관 지하) 정보센터 멀티미디어실 (별관) 정의여중 멀티미디어실 (정의여중 2층)
주일 오후 1:00
소강당 (정의마루 3층)
신혼부부
결혼 3년 미만의 부부
주일 오후 1:30
교과교실 (정의관 2층)
젊은부부 (뜨라네)
결혼 3년 이상의 부부
주일 오후 2:40
예법실 (정의관 지하)
삼삼플러스
33세 이상의 미혼 남녀
주일 오후 1:30
동아리2실 (정의관 지하)
헌금통장 계좌번호
동명이인 구분을 위하여 계좌이체시 이름과 생년월일 6자리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홍길동650123
정의교회 십일조 | 기업은행 007-099668-01-012 정의교회 희년 | 기업은행 007-099664-01-018 정의교회 목적 | 기업은행 007-099669-01-016
정의교회 감사 | 기업은행 007-103023-01-019 정의교회 차세대 | 기업은행 007-100090-01-015 정의교회 기타 | 기업은행 007-099798-01-019
지난 주 설교
우리는 골리앗을 응원합니다 | 사무엘상 17:31~49 어린 소년 다윗이 거인 장수 골리앗을 맨손으로 물리친 다 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성경을 떠나서도 널리 알려진 흥 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의 내용과 두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으며 그 중 골리앗은 무척 큰 것을 나타내는 이름의 대명사로 쓰여 지고 있습니다. 골리앗은 이스라엘의 국내정세가 혼란한 틈을 타 완전 한 정복을 꽤했던 블레셋 민족의 대표 격인 무사로 키가 2m 97cm 나 되는 거인이었습니다. 그는 머리에 놋 투구 를 쓰고 철로 고기비늘같이 만든 갑옷을 입었는데 갑옷 의 무게만 해도 50kg이나 되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몸 집만 거대한 것이 아니라 용맹하기도 남달라서 블레셋 군 대의 막강함을 혼자서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하고 나섰던 인물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다윗은 얼굴에 어린 티가 채 가시지도 않았고 갑옷을 입고는 자기 한 몸을 주체하기도 함들만큼 몸집이 작은, 한낱 소년에 불과했습니다. 여덟 현제 중의 막내로 위 의 세 형이 군대에 나가있는 동안 집안에서 양을 돌보던 양 치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누가 봐도 상대가 되지 않는 싸움. ‘아니면 말고’, ‘져도 그 만’ 이라는 식의 싸움이 아니라 싸움에서 지면 나라를 잃 게 되는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움 에서 다윗은 결국 이겼고 그 승리로 인해 이스라엘은 이후 블레셋에 대하여 우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 속에서 교훈을 얻는 것은 몸집의 크기와 힘의 세기로 싸움을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비록 작고 약하고 아무 것도 없어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승 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보여주는 단어가 성경에 나 옵니다. 그것은 사울 왕이 소년 다윗에게 투구와 갑옷을 주 었을 때 익숙하지 않아 벗어던지는 장면에서 나옵니다. 다 윗은 투구와 갑옷이 <익숙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 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사무엘상 17:39)
그리고 그는 곧 시냇가로 달려갑니다. 그 곳에서 정말로 그가 익숙한 일을 합니다. 무엇이 다윗을 골리앗과의 싸움 에서 승리케 하였을까요? 골리앗과의 싸움을 앞 둔 다윗이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일은 시냇가에서 물매로 쓸 돌을 고 르는 일이었습니다.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 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 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사무엘상 17:40)
그러나 다윗은 시냇가에서 단순히 던지기 좋고 맨들맨들
3
오대식 목사
한 돌을 고르기 위하여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윗이 돌을 고를 때 무엇을 하였겠는가 생각해 보면 그는 분명 오직 한 가지 일에 집중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함으로 하나님을 향 한 자신의 믿음과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 케 해 주실 힘을 주실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많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 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많은 준비가 있어야 하나님 의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집을 키우 고 갑옷을 입고 투구를 써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 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투구와 갑옷에 익숙합니다. 더 좋 은 투구를 써야 하고 더 큰 갑옷을 입어야 전쟁에서 승리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사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교회 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그런 것이 없어도 지금 믿음으로 싸 우라 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여러 문제들을 만날 때 가 장 먼저 시내 가에서 물매 돌을 줍는 행위가 필요합니다. 화려한 투구를 쓰고 더 강한 갑옷을 입는 것이 중요한 것 이 아니라 돌을 주우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당 장 풀어야 할 문제들이 많다는 것인데 그 문제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까? 오늘 우리는 누구를 응원합니까? 우리는 정말 다윗을 응 원하고 있습니까? 다윗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행 동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무엇인가가 힘이 있어야 하 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무엇인가 커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는 않습니까? 세상적으로 힘을 갖고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많이 배우고 많이 가져야 영 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야 강해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모든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교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신앙을 지도하 는 교회의 지도자들까지도 그렇게 생각하여 예배당을 보 다 크게 지으려고 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 리에게 오늘 분명한 문제해결의 길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우리는 누구를 응원하고 있습 니까? 정말 다윗을 응원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골리앗이 더 강하다고, 단지 운이 없어 싸움에서 진 것이라고 생각하 고 있습니까? 입으로는 다윗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는 골리앗처럼 크고자 하는, 하나님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믿음의 실천으로 세상과 싸워 이겨야 할 것입니다.
4
청년
인도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 광고 01. 처 음 오신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새가족실(정의관 지하)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부름
문의 | 이진호 새가족부 총무 010-2464-9191
경배와 찬양
기도
찬양팀
박병만 전도사
02. 예배 후에 부서 모임이 있습니다. 문의 | 청년1부 유찬종 총무 010-9416-9412 체육실습실 (정의관 지하) 청년2부 이동언 총무 010-9646-3937 신관 멀티미디어실 청년3부 윤세홍 총무 010-2805-5680 소강당 (정의마루 3층)
새가족 환영
생일축하
광고
한규성 전도사
03. 라스트지키미 이번주 청년 3부 다음주 청년 3부 오후 6:30까지 동아리3실로 오세요~
찬양
가나 찬양대 소망의 길
설교 오대식 목사
우리가 성전입니다 에베소서 2:19~22
응답의 찬양
봉헌
■ 파송의 찬양 ■ 축도 ■ 일어서서
청년4부(25세 이하) 박국이 총무 011-9186-8507 예법실 (정의관 지하)
보리라 그 날에
신임 전도사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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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놀라고 하늘이 감동한 몽골높은뜻초원교회 설립예배
2009년 9월 27일, 예배 시간이 임박해지자 교회는 사람들 로 꽉 찼습니다. 한국에서 참석한 13명을 포함해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한국에서의 개척예배는 노 회 각 교회에서 동원된 성도들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습니 다. 그러나 이 예배는 달랐습니다. 함께 모인 대부분이 성 도들의 가족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전도대상자들이었 고, 그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로 이미 높은뜻초원교회는 출 발부터 특별해 보였습니다.
곽윤덕 장로
이제 설립되는 교회에 출석교인 45명, 세례 받는 성도 6 명, 임직서리집사 6명, 이건 한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초 유의 사건입니다. 어찌 땅 위의 우리 모두가 놀라지 않을 수 있고, 하늘의 하나님이 감동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저 는 어안이 벙벙 입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몽골현지 선교사님들은 몽골이라는 국가가 7년 넘게 교회 사역을 해 도 어린이 포함해서 50명 넘기가 힘든 곳이라고 말을 합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뜻초원교회는 이미 자립형 교 회로 시작된 것입니다. 이건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7년 전 2002년부터 높은뜻숭의교회에 몽골 2가정이 출석 한 것을 시작했을 때, 이 모든 것을 꿈꾸기는 불가능했습니 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자국으로 귀국했고, 그렇게 끝나 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서 지도자 양육과 정을 수료한 성도도 생겼고, 장기 선교 전략 속에 자신을 준 비하는 둡신투르 전도사와 같은 이도 생겨났습니다. 더욱 놀랍게는 작년 2008년 7월 27일 주일부터 12명의 현지 몽골성도들이 모여 기도모임을 시작했고, 그 수는 32 명까지 늘어났습니다. 그들은 14개월 동안 매 주 함께 예배 드리며, 매일 새벽에 나와 교회를 세워달라고 부르짖어 기 도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셨 습니다. 높은뜻정의교회로 하여금 소순배 목사님을 선교사 로 파송케 하셨고, 9월 27일 높은뜻초원교회를 세워 주신 것입니다. 이제 몽골 높은뜻초원교회 성도들이 중심이 된 희년 사업 이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를 통해 몽골이 복을 받 고, 270만 몽골민족이 잘 살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 를 위해 높은뜻정의교회 성도님들도 함께 마음을 모아 높 은뜻초원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무엇보다 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외쳐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 나님의 은혜라고 말입니다. 그 하나님의 놀라움을 높은뜻 초원교회를 통해 계속해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보기도 / 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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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문의 | 윤환 목사 010-3223-3102 ■ 권인철 집사
■ 하인수 권사
44세, 김수경A 집사 남편, 강남 대치
82세, 송명숙 집사 모친, 성북 월곡
간 이식의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퇴원하여 회복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몸의 모든 부분들이 온전해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또한 모든 가족이 함께 모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고관절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잘 회복되어서 더욱 건강하게 하옵소서.
■ 유제숙 자매 32살 마포 용산
■ 오영란 집사
위암 말기로 복부전체와 난소까지 전이되었습니다. 생명을 주관하시고 치료하시는 권능의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 병이 치료되게 하옵소서
49세, 이석하 집사 부인, 경북 구미
복막에 종양이 재발하여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몸에 있는 혈전들이 제거되고 건강이 ■ 수험생을 위한 기도 회복되어야 합니다. 혈소판도 늘어나고 몸에 힘을 얻어 모든 치료와 수술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 하나님,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2일)을 앞둔 주시옵소서. 또한 이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는 평안과 증거하는 은혜도 있게 하옵소서.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이 삶의 목적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발견하는 ■ 임동환 집사 시간이 되게 하소서 66세, 이성애A 집사 남편, 성동 행당 7차에 걸친 폐 항암치료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있게 하옵소서. 또한 뇌 종양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 깨끗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픈 곳들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케 하옵소서.
■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도 국내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
하나님, 우리나라가 외국인을 존중하고, 그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가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사역을 통해 외국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노보니꼴스꼬예 고려인 초청 행사를 위한 기도 10월 14일(수)~28일(수) ① 초청받아 오시는 7분의 고려인 어르신들의 건강에 아무런 문제 없게 하소서. ② 한국의 생활과 음식에 잘 적응하셔서 이로 인한 어려움이 없게 하소서. ③ 진행될 모든 길과 프로그램에 아무런 사고 없게 보호하소서. ④ 맡아서 진행할 모든 손길에 기쁨과 감사함을 더하여 주소서. ⑤ 필요한 부분에 필요한 손길들이 나타나도록 인도해 주소서
자원봉사단 모집
문의 | 정영철 집사 010-9062-8836
운전봉사자(1종면허 소지자), 관광도우미, 식사봉사자 등 러시아 노보니꼴스꼬예 우정의 집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문의 |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박승길 집사 011-257-1555 백승란(도봉구), 전국일·박광희(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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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01. 높은뜻교회 창립기념주일 높은뜻교회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시고, 기쁨을 나누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02. 오늘 처음 오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새가족실(정의관 지하)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가족 등록교육 4주간 매 주일 오전 11:00, 동아리2실(정의관 지하) 03. 2009 상반기 감사 각부서 회계분들께서는 부서 통장을 정리하여 교회 사무실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4. 하반기 대심방 기간 (9월 셋째 주~ 10월 마지막 주) 문의 | 유경일 목사 011-217-5999 상반기 심방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재심방을 원하시는 가정은 하반기중에 빠짐없이 심방을 받으시고 정의 가족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05. 세례교육 및 문답 전화로 접수가능합니다 문의 | 교회사무실 02-900-8415,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세례교육: 11월 1일, 8일(주일), 오후 1:30, 동아리2실(정의관 지하) 세례문답: 11월 14일(토) 세례: 11월 15일(주일) 06. 목회협력위원회 14일(수) 2부 수요기도회 후, 소강당(정의마루 3층) 07. 순장스쿨 14일(수), 28일(수) 1부 수요기도회 후, 정의마루 2층 문의 | 유경일 목사 011-217-5999
부서소식 01. 청소년부 | 연합체육대회 "놀러와~" 문의 | 이소명 전도사 016-215-1956 18일(주일) 오후 1:00~6:00, 정의여중 멀티실 및 정의여고 운동장
02. 상례부 | 오대식 목사님과 함께 하는 상례부 야유회 문의 | 이민철 장로 011-229-3404 19일(월) 오전 8:00 교회 출발, 문경새재
03. 축구선교회 | 제1회 높은뜻 배 축구대회 문의 | 단장 유동일 집사 010-2963-6137 개회식: 24일(토) 오전 10:00, 정의여자고등학교 운동장 참가대상: 높은뜻연합 4교회
04. 세계선교부 | 노보니꼴스꼬예 고려인 초청행사 자원봉사자 모임 문의 | 정영철 집사 010-9062-8836 오전 11:30, 휴게실(정의관 2층) 대상: 자원봉사 신청자 및 자원자 (봉사 신청자 접수 가능)
05. 선교회 | 남녀선교회 모임 18일(주일) 오후 1:30, 각 선교회별 장소 1한나(자모실), 2한나(휴게실), 1사무엘(2-6), 2사무엘(2-7), 1마리아(2-8), 2마리아(2-9), 1요셉(2-10), 2요셉(2-11), 1루디아(2-12), 2루디아(2-13), 1다윗(2-14), 2다윗(3-1)
높은뜻소식 01. 가정사역부 | 제11기 친밀한부부학교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문의 | 김호식 장로 010-3847-7197 02. 상담사역부 | 상담학교 2학기 (발달심리) 개강 문의 | 강익형 집사 019-9768-2891, 서혜경(송금확인) 010-7602-2433 10월 11일~ 11월 29일, 매주일 오후 2:00~5:00, 제2시청각실(정의관 지하) 강사: 한성열 교수(고려대 심리학과장) 접수: 인원 120명 (입금순) 등록비: 3만원 입금계좌: 우리은행 521-059944-02-101 서혜경
03. 높은뜻어린이문학세계관학교 문의 | 이현미 목사 010-8764-3293 10월 24일, 11월 14, 28일, 12월 12일 (놀토, 4주간) 오전 10:30~오후 12:30, 명동 청어람 주제: 민주시민 교육 회비: 어린이 3만원, 학부모 1만원 (1인 이상 참석 필수) 입금: 국민은행 405301-04-026134 남연희 (선입금) 꽃꽂이 정동욱 권사·윤은희 집사 가정 | 결혼 20주년을 감사드리며 기쁨나눔 박종규 집사·안강옥 권사 가정 | 범사에 감사드리며 결혼 광진1순 전병목장로·지애자 집사의 장남 전영준 군·청년2부 이현미 양, 17일(토) 오후 12:00, 갈보리교회 김동호 목사 동정 오늘(11일) 높은뜻푸른교회 18일(주일) 높은뜻광성교회 담임목사 동정 일산동안교회 새벽기도회 집회 인도 (12일~17일)
펴낸곳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정의교회 2009년 1월 4일 창립 주소
홈페이지
http://www.jeongeui.or.kr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4동 137-75 정의마루 (HS빌딩 4층) 우편번호 132–873
연락처 02–900–8415, 6 02–900–8417 지하철 쌍문역 4번 출구, 창동역 2번 출구 대표전화 팩스 주일 1,2부 예배 30분 전부터 셔틀차량을 운행합니다. 높은뜻정의교회 주보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지구를 차세대에게 아름답게 물려주기 위하여 고지율 60%이상의 재생지인 중질만화지 80g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