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06 Weekly Jeongeui

2009년 9월 6일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인도

10:00 1부 장승철 목 사





12:00 2부 윤 환 목 사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Presider

■ 예배 부름

통권 36호

시편 106:47~48

Call to Worship

복의 근원 강림하사 28장

■ 영광송 Doxology



(새28장)

■ 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높은뜻 정신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 ■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는 교회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힘쓰는 교회

■ 참회의 기도

Confessional Prayer

■ 위로의 말씀 출애굽기 15:26 Words of Comfort

■ 주기도송

■ 성경적 민주정치를 위해 힘쓰는 교회



■ 십일조, 희년정신을 실천하는 교회



■ 교인들을 세상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키우는 교회



성경봉독

높은뜻정의교회의 비전



찬양

■ 전심으로 주께 드리는 예배사역 ■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사역 ■ 가정을 회복시키는 가정사역 ■ 다음세대를 세우는 차세대사역

Intercessory Prayer

Scripture Reading

오대식

부 목 사

장승철 윤 환 유경일

전 도 사

손석일 한규성

교육전도사

이현진 이선정 이소명 윤형진

강지윤 장아름 김용철 툽신투르 박병만 선 교 사 김상환·오장선 소순배·이승희 러시아 몽골 정 호·이재선 러시아 협력선교사 조혜선 차용운 이주미 러시아 몽골 몽골

2부 | 김정빈 집사



Chorale



(새635장)

1부 | 김길동 집사

대표기도

마태복음 22:35~40 1부 나사렛 찬양대 기쁨으로 주를 찬양하라

2부 호산나 찬양대 어찌 날 위함이온지

설교 김동호 목사 Sermon

담임목사



Song of Lord’s Prayer



응답찬송

Responsive Hymn



봉헌



광고

Offertory

내 구주 예수를 사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511장 

(새314장)

특송 1부 | 러시아단기선교팀

Announcement

■ 파송의 찬양

Hymn of Commission

■ 축도

Benediction

■ 일어서서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새620장)

예배 안내

2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

9월 7일 (월)~11일 (금)

월

화

수

목

금

윤환 목사

유경일 목사

장승철 목사

손석일 전도사 한규성 전도사

05:30

소강당

다음주 인도·기도 9월 13일 (주일) 구분

1부

헌금통계

인도

기도

윤환 목사

신천식 집사

주일 헌금 십일조 헌금

2부

유경일 목사

김용숙 권사

3부

한규성 전도사

선윤숙 자매

출석통계

8월 30일 (주일), 9월 2일 (수)

구분

주일예배

수요예배

8월 30일 (주일) 금액

5,522,700원

감사 헌금 이삭줍기 헌금

385,000원

선교 헌금

270,000원

심방 헌금

500,000원

교회학교 헌금

458,000원

421명

37명

희년 헌금

743명

46명

분립감사 헌금

3부

307명

꽃꽂이 헌금

교회학교

265명

러시아선교 헌금

39명 1,775명

42,694,624원 3,296,000원

2부

합계

후회를 넘어 회개로!

내용

1부

몽골인예배

유경일 목사

1부 10:30 2부 19:30

사도행전 3:19

소강당

9월 9일 (수)

3,390,830원 10,000원 200,000원 50,000원

차세대후원 헌금 83명

합계

30,000원 56,807,154원

예배 및 모임안내 부서

대상

영유아부 예배

2~4세

유치부 예배

5~7세

유년부 예배

초등학교 1~3학년

시간

장소

예법실 (정의관 지하) 체육실습실 (정의관 지하) 주일 오후 12:00

시청각실 (정의관 지하)

소년부 예배

초등학교 4~6학년

정보센터 멀티미디어실 (별관)

청소년부 예배

중고등학생

정의여중 멀티미디어실 (정의여중 2층)

몽골선교부 예배

몽골교우 (장년/청소년)

주일 오후 1:00

소강당 (정의마루 3층)

신혼부부

결혼 3년 미만의 부부

주일 오후 1:30

음악실 (정의여고 본관 1층)

젊은부부

결혼 3년 이상의 부부

주일 오후 2:00

예법실 (정의관 지하)

삼삼플러스

33세 이상의 미혼 남녀

주일 오후 1:30

동아리2실 (정의관 지하)

헌금통장 계좌번호

동명이인 구분을 위하여 계좌이체시 이름과 생년월일 6자리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홍길동650123

정의교회 십일조 | 기업은행 007-099668-01-012 정의교회 희년 | 기업은행 007-099664-01-018 정의교회 목적 | 기업은행 007-099669-01-016

정의교회 감사 | 기업은행 007-103023-01-019 정의교회 차세대 | 기업은행 007-100090-01-015 정의교회 기타 | 기업은행 007-099798-01-019

지난주 설교

우리는 금그릇을 사모합니다 | 디모데후서 2:20~21 사람은 누구나 금그릇이나 은그릇이 될 수도 있고 나무그 릇, 질그릇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늘 심리적 으로 자신에 대하여 상대적인 평가를 하기 때문에 자신을 늘 질그릇으로 생각합니다. 남들이 존경하는 대학교 교수님 은 세계적인 학자가 되지 못한 것에 자신을 질그릇이라 생각 할 수 있고, 평생 먹고 살 만큼 돈을 많이 번 중소기업 사장 님은 대기업 회장님을 부러워하면서 자신은 질그릇이라 생 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을 질그릇으로 생각할 때 우리의 관심은 항상 금 그릇, 은그릇 입니다. 오늘 성경의 말씀을 볼 때도 그 그릇에 담겨지게 될 내용보다는 금그릇, 은그릇이라는 그릇의 재질 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고, 축복의 개념도 질그릇이 금그릇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믿어 축복을 받으면 질그릇, 나무그릇이던 내가 금그릇이나 은그릇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축복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것과는 비교되지 않는 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7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 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진정한 축복은 그릇의 재질이 아닙니다. 금그릇, 은그릇이 아 닙니다. 축복은 그릇 속에 담기게 될 보물을 말합니다. 그것 을 보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음식보다 그릇이 더 좋다 는 우리의 그릇에 대한 선입견 때문입니다. 꼭 외국이 아니더 라도 요즘 식당들은 그릇이 참 좋습니다. 좋은 그릇으로 인 해 식당의 격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그릇이 좋으면 웬만해 서는 그 속에 담겨 져 있는 음식보다 그릇의 가치가 더욱 큽 니다. 예를 들면 금그릇에 음식을 담았다고 한다면 그 음식의 가치가 어디 금만 하겠습니까? 그것이 우리의 선입견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고 있는 축복은 먹어 없어지는 음식이 아 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우리가 담고 있는 축복은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는 축복이요, 우리는 그의 상속자라는 축복이고, 영원히 살 게 된다는 영생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고린도후서 4:7의 말씀 과 같이 이 땅의 사는 동안 삶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힘 이 주어지는 축복을 말합니다. 참으로 엄청나게 귀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축복이 어디 먹으면 없어지는 음식 과 같겠습니까? 우리는 너무 하나님이 우리에게 담아 주시는 그 축복을 축소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 다. 그래서 그릇에 더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나도 금그릇, 은 그릇으로 변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더 큰 축복이라고 느 끼는 것입니다. “하나님, 그릇에 뭐 배급 주듯이 담아주지 마 시고 그릇이나 바꿔주시죠!” 라는 생각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8:23에 보면 예수님의 재미있는 가르침이 나옵니 다. 어느 임금님이 일 만 달란트 빚 진 자의 빚을 탕감해 주었 더니 그가 집에 가는 길에 일백 데나리온 빚 진 자를 잡아 그 돈을 갚으라고 목을 졸랐다는 내용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가 받은 은혜의 양은 5조 원 인데 우리는 그 기쁨을 모르

3

오대식 목사

고 1,000만 원 때문에 울고 웃고 한다는 말입니다. 5조 원이 란 무엇을 말합니까? 무한대의 가치를 말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가르침은 이것입니다. 돈 푼이나 있다고 우쭐할 것 없고, 돈 없다고 기죽을 것 없습니다. 그것은 참 우스운 것입 니다. 권세나 있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힘없다고 서러워 할 필 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보물을 담겨 주신 하나님을 또 다시 가슴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질그릇 같은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엄청난 보물을 주셨습 니다. 그것을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신앙인들은 돈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돈이 없으면 축복 을 받지 못했다 생각합니다. 사업이 잘 되게 해 달라고 하나 님께 매달립니다. 사업이 안 되면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건 강하게 살게 해 달라고 신앙생활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벌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걱정과 근심거리가 없게 해 달라고 하 나님께 때를 씁니다. 그래야 예수 믿는 사람의 체면이 선 다 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도 다 좋지만, 그래서 그런 것 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지만,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하나 를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가 장 귀한 보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보물의 가치를 정말 우리가 안다면 우리는 작은 것들을 구하기 위해 신앙의 많은 에너지를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 보물의 가치를 깨닫고 살았던 한 사람이 지은 시 한편을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립니다. 예수를 생각하고 - 우찌무라 칸조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의 가난함도 슬프지 않고 남의 부유함도 부럽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감사한 마음이 넘칠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몸의 환란도 괴롭지 않고 그 행복도 사모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평강과 만족만 있을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일의 실패에 실망하지 않고 그 성공에 뛰며 기뻐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영원한 승리자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주신 그 큰 보물을 담아, 삶의 모든 문제를 풀 뿐 아니라 영생을 맛보며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를 바랍니다.

4

청년

인도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Presider

01. 처  음 오신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강당지하 새가족실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

변상종 형제



새가족 환영

한규성 전도사



광고

Call to Worship

찬양팀

Praise

Prayer

Welcome

문의 | 이진호 새가족부 총무 010-2464-9191

02. 소그룹 등조를 축하합니다. 배경은 자매(82), 노별이 자매(86), 류현정 자매(86), 김부경 형제(79), 민성민 형제(87) 03. 예배 후에 하반기 첫 부서 모임이 있습니다. 문의 | 청년1부 유찬종 총무 010-9416-9412 (정의관 지하 체육실습실)

Announcement



청년2부 이동언 총무 010-9646-3937 (신관 멀티미디어실)

마태복음 22:35~40

성경봉독

Scripture Reading



| 광고

청년3부 윤세홍 총무 010-2805-5680 (정의마루 소강당) D그룹 박국이 총무 011-9186-8507 (정의관 지하 예법실)

가나 찬양대

찬양

Chorale



빛과 소금되어 

04. 새가족부 스텝 모집 문의 | 이진호 형제 010-2464-9191



설교 김동호 목사 Sermon



내 구주 예수를 사랑

응답의 찬양

Responsive Hymn



05. 가나찬양대 대원 모집 소프라노, 앨토, 테너, 베이스 각각 모집 신청/문의 | 김형진 형제 010-4642-8154

06. 이번주 라스트지키미 청년 2부 오후 6:30까지 동아리3실로 오세요~ 07. 청년부 싸이클럽 http://club.cyworld.com/jeong-eui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봉헌

Offertory

■ 파송의 찬양

Hymn of Commission

보리라 그 날에

문의 | 서은숙 부총무 010-3257-4083

■ 축도

Benediction

■ 일어서서

청년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김강(88)

김건숙(81)

김솔(86)

박양서(81)

신화야(79)

이사랑(81)

이승화(84)

채진선(85)

최준영(78)

최하나(83)

안성범(79)

청년 행정팀

5

높은뜻정의교회 청년새가족부의 특징은? 형제스텝들은 모두 통통하다 -_-;; (마른 형제님들 주목!) 자매스텝들은 모두 아름답다 -_-;; (솔로인 형제님들 주목!) 정체 모를 동그란 빵을 매주 먹는다. (안정적인 섭취를 원하는 청년들 주목!) 늘 똑같은 교안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다른 이야기들로 마무리된다. (임기응변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청년들 주목!!) 다양한 사람들을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된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도전을 원하시는 청년들 주목!!) 독립부서이다. (구속받는 것을 안 좋아하시는 청년들 주목!!) 독립적인 새가족실이 있다. (안정적인 거소를 원하시는 청년들 주목!!)

안녕하세요 ^^ 높은뜻정의교회 청년새가족부입니다.

심이 상한다는 회계 맡은 수영이누나, 차분하게, 진실되게

저희 새가족부는 높은뜻정의교회가 세워졌을 당시 가장 먼

새가족들을 섬겨주는 정옥이누나, 새로 합류해서 정체가

저 구성되어 현재까지 오고 있는 전통(?)있는 부서입니다.

파악되진 않았으나 심상치 않은 은주누나, 동기니까 그냥

저희가 추구하는 것은 “어찌됐든 행복하자”입니다.

넘어가자 미라, 혜정아, 큰 키만큼 높은 비젼을 소유한 눈물

벌써 저희 새가족부가 함께한 지 9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많은 성훈이, 분명 막내인데 막내 같지 않은 어른스러움을

상반기동안 여러 새가족들을 만나면서 지금 드는 생각은

가진 민선이, 아직까지도 동생이라는 것을 종종 까먹는 비

참 즐거웠고 의미가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쥬얼과 내면을 소유한 채주까지...

우리 교회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청년들

어느 한명 일반적이지 않고, 독특한 개성을 소유한 우리들

은 바로 저희들이고, 그것은 곧 정의교회 청년부의 첫 인상

인데 어떻게 이렇게 서로 좋아하게 되었는지 참 신기합니다.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좋은 인상을 심어드릴

아마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새가족을 사랑하려고 하는 그

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더

공통된 마음들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만큼의 최적의 스텝들을 붙여주셔

요즘들어 부쩍 많이 오시는 새가족분들에 비해 턱없이 부

서 우리의 힘이 아닌 우리의 힘을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

족한 인원이지만, 그래서 쉬는 날도 없이 바로바로 투입이

을 보게 되었습니다.

됨에도 불구하고 별 말 없이 순종해주시고 오히려 격려까지

상반기동안 함께 해준 우리 스텝님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새가족부는 참 복 받은 부서

우리 간사님도 수고했고, 저도 수고했으며 우리 모든 스텝

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새가족부는 복 받았습니다. 그리

님들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고 우리 모두 복 받은 사람 맞습니다. 풍성한 人福의 은혜

주일만 되면 이상한 최신가요 부르는, 정체 모를 높은 자존

를 말이죠 *^^*

감을 소유한 인성간사님, 깜찍 발랄 애교만땅 진희누나, 돈&영수증 안 맞으면 자존

종종고백했지만사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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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헌금하시기 전에 꼭 확인해주세요! 높은뜻정의교회의 교적부에 등록이 되어있는지 담당 순장님과 교역자를 통해 확인을 해 주세요. 높은뜻숭의교회 당시의 정보와 높은뜻정의교회의 새로운 정보가 이중으로 입력된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교적부에 등록시 이름만 등록되어있고 생년월일이나 전화번호등이 입력되지 않거나 잘못 입력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확인 하시고 정확한 정보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교적부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으면 헌금 내역을 확인하기 어려워 연말정산이 되지 않습니다.

■ 헌금봉투로 헌금 하실 때 1. 이름과 생년월일 6자리, 연락처를 꼭 써 주세요. 홍길동, 750912, 010-1234-5678

2. 정자로 깨끗하게 기재해 주세요. 이름을 알아보기 힘들게 쓰시면 다른 분이 내신 헌금으로 기록 될 수 있습니다.

3. 한 봉투에는 한 종류의 헌금만 넣어 주세요. 예를 들어 십일조와 주일 헌금을 하실 경우 각각 다른 봉투에 넣어서 헌금해 주세요.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 1. 십일조 계좌에는 십일조헌금, 감사 계좌에는 감사헌금, 희년 계좌에는 희년헌금, 차세대 계좌에는 차세대 후원헌금을 이체해 주세요. 십일조 기업은행 007-099668-01-012 예금주 정의교회 십일조 감 사 기업은행 007-103023-01-019 예금주 정의교회 감사 희 년 기업은행 007-099664-01-018 예금주 정의교회 희년 차세대 기업은행 007-100090-01-015 예금주 정의교회 차세대

2. 목적 계좌에는 희년헌금, 차세대후원 헌금을 제외한 각종 목적헌금 (분립감사헌금, 러시아선교헌금, 꽃꽂이헌금 등) 목 적 기업은행 007-099669-01-016 예금주 정의교회 목적

3. 기타 계좌에는 십일조를 제외한 각종 일반헌금 (주일헌금, 감사헌금, 이삭줍기헌금, 절기헌금, 선교헌금 등) 기 타 기업은행 007-099798-01-019 예금주 정의교회 기타

4. 보내시는 분을 입력하실 때에는 보내시는 분을 입력하는 곳에 빈칸이나 괄호, 쉼표 등을 넣지 마시고 홍길동750912과 같이 입력해 주세요. 목적계좌나 기타계좌에 헌금하시는 경우 어떤 내역의 헌금인지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시거나 교회 사무실로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02-900-8415,6) 홍길동7509감사, 홍길동7509꽃 더 이상 적으셔도 통장에 표기되지 않습니다. 텔레뱅킹은 보내시는 분을 수정할 수 없으므로 동명이인이 있는지 사무실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 / 새가족

중보기도 문의 | 윤환 목사 010-3223-3102 ■ 강영자 성도

■ 임영애 집사

49세, 이병태 성도 부인, 노원 하계

53세, 최대호 집사 부인, 노원2순 

뇌 수술 후 요양 중에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허리디스크와 고관절 치료 중입니다. 허리디스크와 고관절 회복이 빠르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옵소서.

■ 권인철 집사

■ 조경숙 집사

44세, 김수경A 집사 남편, 강남 대치

58세, 최용두 집사 부인, 동대문 전농

간 이식의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퇴원하여 회복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몸의 모든 부분들이 온전해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또한 모든 가족이 함께 모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교통사고 후유장애로 경추부 수술을 했습니다.  팔과 손저림의 증상도 사라지게 하시고 몸의 건강도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도 새롭게 맛보게 하시옵소서.

■ 서숙정 성도 81세, 강익형 집사 모친, 도봉 쌍문

수술 후 요양 중에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더욱 강건하여지고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게 하소서.

■ 오영란 집사 49세, 이석하 집사 부인, 경북 구미 

■ 하인수 권사 82세, 송명숙 집사 모친, 성북 월곡 

고관절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잘 회복되어서 더욱 건강하게 하옵소서.

■ 수험생을 위한 기도

하나님,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2일)을 앞둔 복막에 종양이 재발하여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는 평안과 이를 위해 몸에 있는 혈전들이 제거되고 건강이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이 삶의 회복되어야 합니다. 혈소판도 늘어나고 몸에 힘을 목적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발견하는 얻어 모든 치료와 수술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주시옵소서. 또한 이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는 은혜도 있게 하옵소서. ■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도

■ 임동환 집사 66세, 이성애A 집사 남편, 성동 행당

7차에 걸친 폐 항암치료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있게 하옵소서. 또한 뇌 종양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 깨끗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픈 곳들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케 하옵소서.

국내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

하나님, 우리나라가 외국인을 존중하고, 그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가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사역을 통해 외국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문의 |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박승길 집사 011-257-1555 김인회·한예주·김솔·김강(강북구), 안성범·이사랑(노원구), 최정자(도봉구), 김용현·홍순옥(성북구), 이성배·최진현(용산구), 지윤혜(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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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01. 오늘 처음 오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새가족실(정의관 지하)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02. 순장스쿨 개강 9월 9일(수) 오전 수요기도회 후 정의마루 소강당 문의 | 유경일 목사 011-217-5999 03. 꽃꽂이 봉사자 모집 문의 | 김정은 집사 011-211-5546 부서소식 01. 상담사역부 | 월례회 13일(주일) 오후 1:30, 시청각실(정의관 지하) 문의 | 총무 강익형 집사 019-9768-2891 상담이야기: 내 생애 최고의 해

02. 상례부 | 월례회 오늘(6일) 1부 예배 후 바로 강당 앞자리에서 문의 | 이민철 장로 011-229-3404 홈페이지 개설 http://www.GodsWill.cc

03. 씨앗학교 | 식사 봉사자 모임 9일(수) 수요 2부 기도회 후, 자모실(정의마루 3층) 문의 | 장승철 목사 02-900-8415 씨앗학교 학생들을 위해 식사 봉사해 주실 분들은 꼭 참석해 주세요.

04. 2다윗 남선교회 창립총회 13일(주일) 2부 예배 후, 교과1실(정의관 1층) 문의 | 준비위원장 이성진 집사 010-2275-0071 높은뜻소식 01. 높은뜻연합 의료선교부 | 추석 베트남 단기 의료선교팀원 모집 문의 | 총무 이규재 집사 010-7931-0001, [email protected] 일정: 10월 1일(목)~4일(주일) 신청 방법: 문자나 전화로 신청 후 여권 사본 제출 (FAX 02-755-2881)

02. 제11기 성경적 재정교실 9월 21일~ 11월 13일, 주 1회씩 8주간, 명동 청어람 문의 | 팀장 정병일 집사 010-6361-5759 아침반: 목/금 각 1개반 오전 9:00~ 오후 1:00 저녁반: 월/화 각 2개반, 목요일 1개반 오후 7:00~10:00

03. 어린이문학세계관학교 | 교사 모집 및 교육 문의 | 이현미 목사 010-8764-3293 9월 12일~26일 매주 토요일 오전 13:00~ 오후 12:30, 명동 청어람1실 대상: 기존 어문세 교사 및 아동문학에 관심 있는 분 회비: 2만원 강사: 민주시민교육_박선영 교수(동서대 청소년상담심리학), 기독교 세계관과 그림책_현은자 교수(성균관대 아동문학)

04. 해피시니어대학 | 하나님과 동행하는 즐거운 인생 문의 | 높은뜻광성교회 02-2085-6503, 김정화 부장 019-813-8539 9월 17일~ 11월 12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00~ 오후 2:00, 명동 청어람3,4실 회비: 10,000원

05. 소명아카데미 | 비전 4기 강좌 문의 | 팀장 박상철 집사 011-287-2422, 선호범 집사 017-344-0076 9월 19일~ 10월 31일, 6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30~5:00, 명동 청어람1실

06. 바른교회아카데미 | 스스로 꽃필수 있는 삶 (싱글 여성을 위한 세미나) 문의 | 심경미 목사 02-777-1333 9월 15일~ 10월 13일. 매주 화요일 오후 7:30~9:30, 명동 청어람 회비: 3만 5천원(사전등록), 4만원(현장 등록)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www.goodchurch.re.kr 결혼 동대문2순 유영례 권사의 딸 황경희 양·이현제 군 | 9월 12일(토) 오후 2:00, 삼정부여유스호스텔(충남) 높은뜻하늘교회 김운일 군·높은뜻정의교회 김정연 양 | 9월 12일(토) 오후 1:00, 압구정부페웨딩홀 꽃꽂이 최영일 성도 | 미국연수 중 소령진급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동호 목사 동정 9월 13일(주일) 높은뜻푸른교회, 20일(주일) 높은뜻하늘교회 오대식 목사 동정 9월 11일(금)까지 휴가



펴낸곳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정의교회 2009년 1월 4일 창립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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