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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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ds: 619
  • Pages: 2
▒ 2007년 06월 10일 vol.5 예수사람

Shem과 함께 배우는 새로운 찬양!

07-21호 ▒

문정환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광고들!

발행처 : 후암교회 청년부 문서선교팀 Coram Deo 1. 2007년 7월 2-11일까지 그리스 단기선교가 있습니다. 함께 기도로 중보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중보가 꼭 필요합니다. 2. 청년부 여름 수련회가 있습니다. 일시 : 2007년 7월 15-17일 장소 : 수양관 미리 시간 비워두시고,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요. 3. 6월 셋째주에는 중보 기도팀 헌신 예배로 드려집니다. 4. 그리스 선교 물품 후원 받습니다. 품목 : 의류, MP3 5. 오늘 예배 후 5시 30분에 선교 모임이 있습니다. 늦지 않게 청년부실로 모여주세요.

!

가시지 않는 지체들도 함꼐 참여해주세요. 6. 순장님들께서는 양육일지 필히 기록해주세요.

청년부를 섬기는 사람들 지도 김태영 목사

부장 이혁주 장로

회장 이수연 자매

부회장 문정환 형제

예배를 섬기는 사람들 대표 기도 및 봉사순 및 봉헌송 6월 03일

박문영 자매

이수연 자매순

6월 10일

이주호 형제

최정현 형제순

6월 17일

박미리 자매

박은미 자매순

6월 24일

박민선 자매

박민선 자매순

모임시간 안내 ♪ 청년부 예배

주일 오후 2시/청년부실

♪ 청년부 기도회

토요일 오후 4시/청년부 교사실

♪ 찬양팀 모임

토요일 오전 10시/청년부실

♪ 문서팀 모임

토요일 오후 2시/청년부실

♪ F.C 예람 모임

토요일 오전 (시간은 때에 따라)

♪ G.S 선교팀 모임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주보를 만드는 사람들 팀장: 안미옥 팀원: 이주호, 전은영, 최나영, 송경욱, 윤민홍, 선한용, 박희덕

문서 선교팀 커뮤니티 www.huamyeram.com

만화로 보는 묵상

친해집시다!!^-^

일상 속의 하나님

오늘의 뉴 풰이쑤~

오늘의 나눔은

16기 최기옥

13기 송지은 자매의

자매 입니당^-^

나눔 입니다^-^

안녕하세요 ^^헤헤~저는 16기 최기옥 입니다 교회 에 나온지는 좀 된거같은데 ~ 절 아시는 분은 얼마 안되실꺼에요" 원래 조용하고 낯가림이 심해서리... ㅎ그래도 친해지면 변합니다 ~조용한 성격이

시끄

이제는 내 방만큼이나 익숙해진 나의 일터 어린이집.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조금씩 이루어가기 위해

러워지고; 낯가림은 사라지고 엽기적으로...아니` 암

첫발로 내딛은 어린이집에서 교사라는 이름으로 서있습니다.

튼 변한답니다 쿠쿠쿠 ^^;; 원래는 고등부 때도 교

하나님이 계획하셨기에 나를 이곳에 보내시고,

회에 나왔었는데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직장생활을

특히 크리스천이 모인 공간 속에서 매주 예배 가운데

하게 되면서 다른 16기분들과 함께 청년부에 올라오

준비될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셨습니다.

지 못했습니다. 일 때문에 거의 아침 본당 예배를

누군가를 섬기고 사랑하는데 약한 나를 알기 때문에 함께

드리고 청년부 예배는 가끔씩 밖에 참석하지 못 했

일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대하는 부분에 있어 적잖은

는데요~요즘은 매주 예배에 참석 할 수 있어서 너

어려움-어찌 보면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직장이라는 현실의 울타리 안에서 지극히 이기적인 나의

무 좋습니다. 원래 살던 곳도 지방이라 자주 지방에

내면과 ‘어쩔 수 없이’ 드러내지 말아야 할 나의 모습,

내려가게 되어서 예배도 많이 빠졌었는데요~ 그 덕

그 가운데 얽힌 치열한 머릿속 전쟁이 하루에도 수십 번 씩 일

분에 새신자반에서 다른 분들보다 공부를 더 많이

어나 내 자신을 나 스스로 옭아매기도 합니다.

한거 같아요 대화도 많이 하고... 적응을 잘 못했던

핸드카 는 참... 성경적인 도구인것같다.

너무나 쉬운 결론이긴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를 채우는 게 급선무라는 것.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요즘은 또 단

주인이 지워준 짐을 그대로 지고

기선교를 준비하면서 아침에 영어 공부도 하고 단기

그길을 묵묵히 따라가는...

선교 모임도 참석하면서 아는 분들도 많이 생겼습니

내 안에 작은 떨림으로 남아있습니다.

만약에 앞으로 끄는데 뒤로 가는

“말씀으로 밥을 먹고 기도로 호흡하고 섬김으로 운동하셔야

다^^하하

핸드카가 있다면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진정 건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

서 이루어지는 소중한 만남들이 너무도 좋습니다 게

그핸드카는 이미 이세상 핸드카가 아닐것을

속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으른 저를 아침마다 깨워주시고 하루를 생활 할 수

생각해볼때에,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목사님 멘트’로 받아들여질지

있는 힘을 주시고 주님께 너무도 감사드려요^^헤

반대로 가는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 어떠한 위로보다 뜨거운 위로가

헤~ 앞으로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더 많은 분들과

정말이지.

친해지고 싶습니다 ^^ㅎ

놀랍다.

영어는 비록 잘하지 못하지만 주님 안에

아~그리고 선교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복받으실꺼에요♡") 그럼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지난주 어린이집 교사 예배시간의 목사님 말씀이

되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내 속 꿈틀대는 언어들이 작은 기도가 되 고 우리 청년부 지체들 속에도 내가 전한 목사님 말씀이 작은

출처 갓피플- 은혜도감/김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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